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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 tagged with "백엔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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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in read

1. 서론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래와 같은 7가지 핵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통해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2. 기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론 프로젝트

기존 서비스를 이해하고 재구성하여 만든 클론 프로젝트는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인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클론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해당 서비스의 기능을 분석하고, 로직을 이해한 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개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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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분이시라면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 세 가지 주요 역할 및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 역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질수 있도록 각 역할별 개발자 로드맵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 9 min read

지난번 개발자를 위한 진로와 커리어 패스 유형정리에 이어 이번에는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공부 순서 및 커리큘럼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공부 순서와 커리큘럼을 정리하고,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와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로 나누어 각각 대한 공부 순서의 자세한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공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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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모바일 앱 개발자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진로와 커리어 패스가 있는데요 오늘은 개발자 커리어 패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6 min read

주변에서 백엔드 개발자(Backend Developer)가 하는 일을 물어볼 때 나는 이렇게 대답 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Frontend Developer)는 눈에 보이는 개발을 한다면 백엔드 개발자(Backend Developer)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개발 해요.

결국 눈에 모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개발하는 사람이 바로 백엔드 개발자(Backend Developer)이다. 시스템이나 서비스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훌륭한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범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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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백엔드 개발자 (Backend Developer) 로 지내온 지 10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니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본인의 성장, 팀의 성장에 대해 계속해서 많이 고민을 해 왔던 것 같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보니 부족한 지식과 경험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첫 포스팅을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 해 보기로 했다.

1. 지식과 경험의 공유

첫번째는 지식과 경험의 공유이다. 개발 5년차가 지나면서 부터는 어느정도 지식과 경함이 쌓여지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 생기면서 지식과 경험의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것은 아낌없이 나누고 알려주자 라는 생각으로 팀원들 에게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편이었다. 그러다 경험과 지식을 알려주는 것을 팀원이 아니라 그 범위를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개발자들이나 함께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개발자들로 넓혀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2. 관심 있는 기술의 나눔

개발자라면 너무나 공감하겠지만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해간다. 새로운 기술들과 변하는 기술들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고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싶지만 직장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거나 기존에 있는 기술 스택을 바꾸는 일이 어려운 일이다보니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다. 회사에서는 가볍게 지나쳐 갈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나누면 어떨까 생각 했다.

3. 나눔을 통한 함께 성장

개발자로 5년 정도 까지는 개인의 성장에만 집중해왔던거 같다. 하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 중요하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팀의 성장 이다. 팀의 역량을 키운 다는 것은 개인의 개발 역량을 키우는 것보다 훨신 어려운 일이었다. 팀의 성장을 위해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나눔을 통한 함께 성장이다. 지식과 경험을 나눌수록 결국 팀원의 역량이 좋아지고 팀의 역량이 좋아지며 팀의 역량이 향상 되면 결국 팀의 성장과 함께 저도 성장 한다는 것을 경험 할수 있었다. 블로그에서 경험과 지식의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부족하고 배워야할게 많은 개발자이다. 하지만 작은 지식과 경험이라도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용기내어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